환자의 심신회복만을 생각하며 묵묵히 바른길로 걸어나가겠습니다.
바른길병원 원장 박상호
“지역과 주민을 위하여 묵묵히 걷고 있습니다”
본원은 2002년 반여1동에 ‘길정형외과의원’으로 개원한 이래 오로지 바른길만 걷겠다는 각오로 지금까지 지역 주민의 건강과 보건환경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개원 이래 현대 의료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발전 속에서 환자와 지역사회에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한 바 2008년에 ‘바른길병원’으로 개편하여 내과 및 피부과·건강검진센터 추가, CT 등 각종 의료장비 도입, 입원병동 증설을 하였습니다.
2019년에는 해운대구 의료부분의 선두로 나서고자 병원의 대대적인 개편을 추진하여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각 분야의 뛰어난 전문의를 초빙하고 MRI와 C-ARM 등 각종 신규장비 도입, 대학병원급 수술실 설치, 쾌적한 치료환경을 위한 병원시설 개선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 나아가 부산시민에게 최선의 의료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하면서 환자 심신의 회복만을 생각하며 묵묵히 바른길만 걸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